오늘 새로운 가구들이 많이 들어 온다는 말 탓인지 맘이 설레이기도하고 들뜬 마음으로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의자며. 테이블. 서랍장들 하나 하나씩 나사를 조립하고 완성 되가는 모습에 너무도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목사님께서는 마치 자신이 설계한 작품을 바라보듯하며 설명을 계속 해가시면서 조립하고...또 조립하고~~~정말 목공이 따로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 하루였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김완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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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목수이셨죠 ^^ 교회의 곳곳에 밝은색 나무 마감재를 사용하여 온화하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구경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