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마지막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일 년 전 교회를 설립하며 품었던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소망이 떠올랐습니다.
지금은 좀 성숙하고 편안해졌지만, 하나님께 올린 첫 마음이 변치 않도록 동행해주신 은혜에 절로 감사가 나왔습니다.
매주 올리는 예배지만 언제나 처음 하는 것처럼 오늘 여러 모습을 담아보았어요.
특히 오늘은 예배 후에 공동의회가 있었고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해 주셨답니다~
2018년의 마지막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일 년 전 교회를 설립하며 품었던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소망이 떠올랐습니다.
지금은 좀 성숙하고 편안해졌지만, 하나님께 올린 첫 마음이 변치 않도록 동행해주신 은혜에 절로 감사가 나왔습니다.
매주 올리는 예배지만 언제나 처음 하는 것처럼 오늘 여러 모습을 담아보았어요.
특히 오늘은 예배 후에 공동의회가 있었고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해 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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