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한 탓인지 덥다며... 많이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마냥 행복한 웃음으로 연신 만난 영혼들 자랑 하느라 지친기색없이 이야기 꽃을 피워대는 그대들은 분명 하나님의 귀한 걸작품들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