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입니다. 태풍영향으로 아침부터 비가 많이 왔어요 비가오는날 권사님께서 부추전을 맛있게 해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방에서 장로님이 후라이팬앞에서 뒤집고 계신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한참 웃었습니다. 너무나 익숙한 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