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를 빚진 자 되어

작성자: 김선아님    작성일시: 작성일2022-01-14 20:54:35    조회: 466회    댓글: 0
 

감사를 빚진 자 되어                                       글 서평수

 

감사가 내 인생의 답이다.”책 속에는, 어려움 속에서도 원망과 좌절에 빠지지 않고 역경을 이겨내고 삶의 승리자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득했습니다. 그분들의 삶은 그 자체로 하나님의 높고 깊은 사랑이었습니다. 그런 사랑의 기록을 보는 것만으로도 제 안에 넘치는 은혜와 온유한 겸손을 자라게 하고, 읽으면 읽을수록 설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진정한 믿음은 고난 속에서도 끝까지 좌절하지 않고 주님을 신뢰하는 것이라고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와 같은 시대를 모든 것에서 풍성한 감사로 살아온 그들을 보니, 감사에 인색한 우리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부끄러웠습니다. 매일 기도하고, 감사하고 겸손하게 살아갈 수 있는 꿈에 그린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절망 속에서 질병으로 신음하는 지구촌의 끝이 보이지 않지만, 끝까지 참고 끝까지 감사하는 성도의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역경에서도 끝까지 감사로 살아온 모든 이에게, ‘나는 정말 은혜의 빚진 자가 되었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매일 기도에 살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보릿고개 시절이 생각납니다. 설날에나 추석 땐, 산에 가서 나무를 벌목하여 적은 돈이나마 벌어서 그것으로 옷이나 신발을 사곤 했지요. 14살 때 일이 생각납니다. 나무를 벌목하며 톱질을 하다가 입술과 치아를 크게 다쳤습니다. 동네 형들의 도움으로 지혈은 겨우 했지만, 쉽게 상처가 낫지 않았습니다. 산골 마을이라 치료할 수 있는 병원도 없었지요. 치아는 자꾸 흔들리고 불편했지만, 참고 살다가 정년퇴직 후에야 겨우 치과에 다니며 치료를 받고는 너무나 감사했던 기억이 납니다.

“(빌립보서 4:5~7)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감사와 감격이 있는 성도는 어려움이 있어도 삶은 소풍처럼, 세상은 여유만만한 놀이터가 되지요. 감사가 없는 성도, 믿음이 없는 성도는 늘 어려움에 안절부절, 전전긍긍하며 닥치는대로 살게 됩니다. 꿈에그린 성도님들 모두 힘내세요. 감사 거리가 태산처럼, 주님의 은혜가 하늘처럼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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