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
주님! 여기가 천국입니다.
김선아 6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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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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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
0 | 11-14 |
105 |
나를 두고 걸었습니다.
김선아 5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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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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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
0 | 11-14 |
104 |
추억에 내일을 덧그리며, 분가하는 날
김선아 6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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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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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
0 | 11-14 |
103 |
사랑은 가벼워야 할 수 있습니다.
김선아 6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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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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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
0 | 12-03 |
102 |
지금, 당신의 자리에 설레길
김선아 6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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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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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0 | 12-04 |
101 |
내가 여기에 있습니다.
김선아 6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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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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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
0 | 12-11 |
100 |
그렇게 어른이 되어 가나 봐
김선아 5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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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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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
0 | 12-25 |
99 |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김선아 5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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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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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
0 | 01-09 |
98 |
사도행전 29장을 써가는 교회
김선아 5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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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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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
0 | 01-16 |
97 |
나 꽃으로 피어, 우리를 물들이도록
김선아 5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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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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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
0 | 01-22 |
96 |
내가 나여도 괜찮을까요
김선아 5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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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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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
0 | 02-20 |
95 |
헌신, 그것은 축복이었습니다.
김선아 5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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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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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
0 | 02-26 |
94 |
당신이라는 땅에서, 나는 나로서
김선아 4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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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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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0 | 03-06 |
93 |
그곳에 사랑이 있었습니다.
김선아 5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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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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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
0 | 03-23 |
92 |
나의 자랑, 나의 기쁨
김선아 5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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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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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0 | 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