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예비하신 영혼들을 만나러 정성껏 전도 물품을 준비하고 설레는 맘으로 길을 나섰어요 교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반가워하는 주민들을 보니 절로 웃음꽃이 피네요 토요일 근무 마치고 부랴부랴 달려온 진선집사님 땜에 맘이 뜨거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