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완진님 작성일시: 18-01-28 22:44 열 여덟 명의 꿈나무들과 여덟 명의 꿈지기 선생님들~ 보기만 해도 너무나 뿌듯하고 아름답습니다. 네 살부터 열 네 살까지 형님과 아우님들이 함께 모인 자리였죠? 서로 돕고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귀한 시간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열 여덟 명의 꿈나무들과 여덟 명의 꿈지기 선생님들~ 보기만 해도 너무나 뿌듯하고 아름답습니다. 네 살부터 열 네 살까지 형님과 아우님들이 함께 모인 자리였죠? 서로 돕고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귀한 시간 되었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