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는 초미세먼지에 싸여 길고 긴 한 주였습니다. 오늘은 '대한'의 쌀쌀한 날씨에 감기가 걸릴 것만 같았지요. 그래도 예배를 통해 뜨거운 마음을 회복하고 기도로 치유함을 얻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