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새러 고향 가신 분도 있고, 내일 새벽에 출발하기 위해 준비하거나 홀가분하게 가족여행 가신 분 등 다양한 계획들 속에서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활짝 웃는 모습이 주머니 무게와 상관없이 마음만은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보여줍니다 ^^ 모두 모두 피차 사랑의 빚만 주고 받기로 해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녀오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