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교회에서 가정교회 예배드리며 나눔을 가졌습니다. 가정별로 돌아가면서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주셔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는것 같습니다. 요번주에는 오경관집사님이 군만두와 복숭아를 준비해오셨습니다. 요즘 월드컵 시즌이죠 역시나 남자분들은 월드컵 축구경기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으로 가정교회 모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