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png

수요설교그래도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왕하13:1~9) [1]

작성자: 유은주님    작성일시: 작성일2020-01-22 20:39:34    조회: 1,785회    댓글: 1

그래도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왕하13:1~9)

 

왕하13:1~9

1. 유다의 왕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의 제이십삼 년에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십칠 년간 다스리며
2.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가고 거기서 떠나지 아니하였으므로
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노하사 늘 아람 왕 하사엘의 손과 그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 넘기셨더니
4. 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학대하므로 여호아하스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셨으니 이는 그들이 학대받음을 보셨음이라
5. 여호와께서 이에 구원자를 이스라엘에게 주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아람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 전과 같이 자기 장막에 거하였으나
6. 그들이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여로보암 집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그 안에서 따라 행하며 또 사마리아에 아세라 목상을 그냥 두었더라
7. 아람 왕이 여호아하스의 백성을 멸절하여 타작 마당의 티끌 같이 되게 하고 마병 오십 명과 병거 열대와 보병 만 명외에는 여호아하스에게 남겨 두지 아니하였더라
8. 여호아하스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 그의 업적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9. 여호아하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그 아들 요아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작성자: 나지영님     작성일시:

나태해질때로 나태해져버린 지금에 저에게
나에하나님이 주신말씀이네요
정신차리자를 반복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넘어지고 넘어지길 3주째
이말씀을들으며
이스라엘이 꼭 지금에 저임을 느끼며
그러한
지영이를 일으켜세우시려는 주님에 마음이 느껴져
죄송하고
3주째  죄송하다는말만 반복하고있는
제자신에게 화가납니다
내가
가장힘들었을때
내가 죽을거같으니까 하나님부르며  찾다가
그러한
지영이를 안아주고 달래주며 내아음에 내삶에
평안을주셨건만....
지금나는 그러한주님께
무슨짖을하고있는가에대해  회계하고있습니다
이회계가 다짐으로 꼭이루어지길
기도하고기도하면서
오늘말씀을  반복적으로 듣고또들어야겠어요
내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은하면서
정말 사랑하긴하는건지....
사랑하면 보고또봐도 보고싶어해야하는건데
난 우리주님을 입으로만 사랑한거같아요
주님!!!
지영이가 온맘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섬길수있는자가 되게해달 라고 기도하고 또기도해서
주님이
꼭 웃게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