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 솔로몬에게서 배우다

작성자: 내안에거하라님    작성일시: 작성일2019-03-17 18:03:41    조회: 135회    댓글: 0
 

 

솔로몬은 유대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다윗왕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수많은 경쟁자를 누르고 왕이 되었습니다.

죽을 고비를 넘기고 왕이 된 솔로몬은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지혜를 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백성들을 지혜롭게 다스리기를 소원하였고 이는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그의 지혜는 백성을 위해 사용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권력을 다지고 부와 명예를 쌓는데 집중되었습니다.

심지어 그에게 후궁이 칠백, 첩이 삼백에 달했다는 기록은 그가 무엇을 추구하며 살았는지 단적으로 말해줍니다.

나라는 부강해져서 태평성대를 이루었지만 그의 인생은 어느새 하나님의 다스림을 벗어났습니다.

권력을 이용하여 탐욕스럽게 부와 쾌락에 취하다 보니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의 고귀한 마음을 잃고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린 것입니다.

 

솔로몬은 어쩌면 삼천년 전에 태어나 나의 욕망을 대리 성취했는지 모릅니다.

욕망을 추구한 인생이 후회와 탄식으로 귀결됨을 보여줌으로써 제가 걷는 길에 확신을 더해 주었습니다.

가 지혜로워지고, ‘가 건강해지고, ‘가 부유해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모습으로든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하는 것이 더 귀하다는 것입니다.

삶에 있어 하나님의 주인되심을 인정하는 사람은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서지 않으니까요.

 

 

예수 믿으세요. 당신을 안고 지혜로운 삶으로 성큼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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